장휘국 “5.18 공휴일, 올해 적용은 힘들 듯”
입력 2020.04.22 (22:12)
수정 2020.04.2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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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지방 공휴일 지정 조례안이 의회를 통과한 가운데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이 올해는 일선 학교의 동참이 어려울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시와 의회의 결정을 존중하고 교육청도 동참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고 등교를 어떻게 하느냐도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 올해는 어렵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시와 의회의 결정을 존중하고 교육청도 동참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고 등교를 어떻게 하느냐도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 올해는 어렵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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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휘국 “5.18 공휴일, 올해 적용은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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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2 22:12:36
- 수정2020-04-22 22:33:16
5.18 지방 공휴일 지정 조례안이 의회를 통과한 가운데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이 올해는 일선 학교의 동참이 어려울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시와 의회의 결정을 존중하고 교육청도 동참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고 등교를 어떻게 하느냐도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 올해는 어렵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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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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