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아파트 불법거래 7건 적발
입력 2020.04.22 (22:32)
수정 2020.04.2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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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과열지구인 대구 수성구에서 아파트 불법 거래행위 7건이 적발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 등 정부합동조사팀이 지난해 11월까지 서울과 대구 수성구 등 전국 투기과열지구 31곳의 아파트 이상 거래 천7백 건을 조사한 결과 수성구에서는 불법 거래 7건을 적발했습니다.
조사팀은 이 가운데 6건을 탈세 의심으로 국세청에 통보했고, 나머지 1건은 대출 규정 미준수로 금융감독원에 통보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 등 정부합동조사팀이 지난해 11월까지 서울과 대구 수성구 등 전국 투기과열지구 31곳의 아파트 이상 거래 천7백 건을 조사한 결과 수성구에서는 불법 거래 7건을 적발했습니다.
조사팀은 이 가운데 6건을 탈세 의심으로 국세청에 통보했고, 나머지 1건은 대출 규정 미준수로 금융감독원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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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수성구 아파트 불법거래 7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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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2 22:32:12
- 수정2020-04-22 22:32:18
투기과열지구인 대구 수성구에서 아파트 불법 거래행위 7건이 적발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 등 정부합동조사팀이 지난해 11월까지 서울과 대구 수성구 등 전국 투기과열지구 31곳의 아파트 이상 거래 천7백 건을 조사한 결과 수성구에서는 불법 거래 7건을 적발했습니다.
조사팀은 이 가운데 6건을 탈세 의심으로 국세청에 통보했고, 나머지 1건은 대출 규정 미준수로 금융감독원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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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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