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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사 유족, “경찰 강압수사 때문에 숨져”…인권위 진정
입력 2020.04.22 (22:40) 수정 2020.04.22 (22:40) 뉴스9(부산)
조교사 유족, “경찰 강압수사 때문에 숨져”…인권위 진정
- 조교사 유족, “경찰 강압수사 때문에 숨져”…인권위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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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2 22:40:01
- 수정2020-04-22 22:40:02

조교사 유족, “경찰 강압수사 때문에 숨져”…인권위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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