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우유 다 버릴 판”…달고나 커피 대신 이것 해먹어요

입력 2020.04.22 (23:25) 수정 2020.04.2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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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고 결국 온라인 개학을 하게 되면서 여러 농가가 피해를 보았습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감자에 이어 아스파라거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러 지자체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힘을 합쳐서 급식용 농산물 판매 장려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피해는 농산물 농가뿐 아닙니다. 급식 우유 시장은 한 달에 200억 원, 1년에 약 1600억 원 규모입니다.


고기는 냉동시켜서 보관할 수 있고 쌀 같은 곡류는 쌓아두면 되지만, 우유는 부패하기 쉽기 때문에 바로바로 소비하지 않으면 폐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유를 소비하는 방법, 크랩이 알아보았습니다. 달고나 커피의 유행을 이을 리코타 치즈 만들기,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이수연 크랩 크리에이터 layyee7@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cJ8dmNJKdU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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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4-22 23:25:42
    • 수정2020-04-23 00:20:59
    크랩
코로나 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고 결국 온라인 개학을 하게 되면서 여러 농가가 피해를 보았습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감자에 이어 아스파라거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러 지자체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힘을 합쳐서 급식용 농산물 판매 장려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피해는 농산물 농가뿐 아닙니다. 급식 우유 시장은 한 달에 200억 원, 1년에 약 1600억 원 규모입니다.


고기는 냉동시켜서 보관할 수 있고 쌀 같은 곡류는 쌓아두면 되지만, 우유는 부패하기 쉽기 때문에 바로바로 소비하지 않으면 폐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유를 소비하는 방법, 크랩이 알아보았습니다. 달고나 커피의 유행을 이을 리코타 치즈 만들기,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이수연 크랩 크리에이터 layyee7@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cJ8dmNJK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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