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주택서 불…50대 여성 사망
입력 2020.04.22 (23:37)
수정 2020.04.2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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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6시 10분쯤 전북 익산시 웅포면 맹산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안방에 있던 59살 여성 A씨가 숨졌습니다.
A씨는 거동이 불편해 불길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 불로 주택이 모두 타 소방서추산 천400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방화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익산소방서 제공]
A씨는 거동이 불편해 불길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 불로 주택이 모두 타 소방서추산 천400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방화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익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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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익산 주택서 불…50대 여성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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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2 23:37:40
- 수정2020-04-23 00:20:59
오늘(22일) 오후 6시 10분쯤 전북 익산시 웅포면 맹산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안방에 있던 59살 여성 A씨가 숨졌습니다.
A씨는 거동이 불편해 불길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 불로 주택이 모두 타 소방서추산 천400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방화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익산소방서 제공]
A씨는 거동이 불편해 불길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 불로 주택이 모두 타 소방서추산 천400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방화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익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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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범 기자 davi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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