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음식점에 차량 돌진해 손님 등 3명 다쳐…“핸들 조작 안 됐다”
입력 2020.04.23 (03:12)
수정 2020.04.23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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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으로 승용차가 돌진하면서 손님 31살 김 모 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제(22일) 오후 7시 48분쯤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의 한 음식점으로 44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음식을 먹던 25살 박 모 씨 등 손님 2명과 승용차에 타고 있던 김 씨의 12살 딸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 음식점에는 손님 4명과 사장과 종업원 등 모두 6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운전자 김 씨는 사고가 난 뒤 "핸들 조작이 안 됐다"고 목격자들에게 얘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22일) 오후 7시 48분쯤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의 한 음식점으로 44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음식을 먹던 25살 박 모 씨 등 손님 2명과 승용차에 타고 있던 김 씨의 12살 딸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 음식점에는 손님 4명과 사장과 종업원 등 모두 6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운전자 김 씨는 사고가 난 뒤 "핸들 조작이 안 됐다"고 목격자들에게 얘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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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심 음식점에 차량 돌진해 손님 등 3명 다쳐…“핸들 조작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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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3 03:12:48
- 수정2020-04-23 03:44:53

음식점으로 승용차가 돌진하면서 손님 31살 김 모 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제(22일) 오후 7시 48분쯤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의 한 음식점으로 44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음식을 먹던 25살 박 모 씨 등 손님 2명과 승용차에 타고 있던 김 씨의 12살 딸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 음식점에는 손님 4명과 사장과 종업원 등 모두 6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운전자 김 씨는 사고가 난 뒤 "핸들 조작이 안 됐다"고 목격자들에게 얘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22일) 오후 7시 48분쯤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의 한 음식점으로 44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음식을 먹던 25살 박 모 씨 등 손님 2명과 승용차에 타고 있던 김 씨의 12살 딸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 음식점에는 손님 4명과 사장과 종업원 등 모두 6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운전자 김 씨는 사고가 난 뒤 "핸들 조작이 안 됐다"고 목격자들에게 얘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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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기자 kbs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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