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예술공원, 울산 첫 ‘공동체정원’ 탈바꿈

입력 2020.04.23 (07:44) 수정 2020.04.23 (16: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동구의 현대예술공원이 울산 최초 '공동체정원'으로 탈바꿈합니다.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은 동구청과 공동체정원 조성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현대예술공원 안 땅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공원 유지 비용 등을 기부하는 등 공원 조성과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공동체정원은 지방자치단체와 법인 등이 함께 공동으로 운영하는 정원을 말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대예술공원, 울산 첫 ‘공동체정원’ 탈바꿈
    • 입력 2020-04-23 07:44:34
    • 수정2020-04-23 16:03:27
    뉴스광장(울산)
울산 동구의 현대예술공원이 울산 최초 '공동체정원'으로 탈바꿈합니다.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은 동구청과 공동체정원 조성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현대예술공원 안 땅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공원 유지 비용 등을 기부하는 등 공원 조성과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공동체정원은 지방자치단체와 법인 등이 함께 공동으로 운영하는 정원을 말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