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2일 독립기념일인 오는 7월 4일 워싱턴DC의 내셔널 몰에서 독립기념일 기념행사가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서 국가 경제 정상화 방안과 관련해 언급하다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국의 독립기념일 행사는 매년 7월 4일 이어져 온 것으로, 몇 개월 안에 경제를 정상화시키고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겠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보다 많은 주가 조만간 점진적으로 경제 활동을 재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정상화 1단계에서 미용실, 이발소 등을 여는 것은 너무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서 국가 경제 정상화 방안과 관련해 언급하다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국의 독립기념일 행사는 매년 7월 4일 이어져 온 것으로, 몇 개월 안에 경제를 정상화시키고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겠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보다 많은 주가 조만간 점진적으로 경제 활동을 재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정상화 1단계에서 미용실, 이발소 등을 여는 것은 너무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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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7·4 독립기념일 행사 열것…보다 많은 주 점진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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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3 08:47:26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2일 독립기념일인 오는 7월 4일 워싱턴DC의 내셔널 몰에서 독립기념일 기념행사가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서 국가 경제 정상화 방안과 관련해 언급하다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국의 독립기념일 행사는 매년 7월 4일 이어져 온 것으로, 몇 개월 안에 경제를 정상화시키고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겠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보다 많은 주가 조만간 점진적으로 경제 활동을 재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정상화 1단계에서 미용실, 이발소 등을 여는 것은 너무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서 국가 경제 정상화 방안과 관련해 언급하다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국의 독립기념일 행사는 매년 7월 4일 이어져 온 것으로, 몇 개월 안에 경제를 정상화시키고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겠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보다 많은 주가 조만간 점진적으로 경제 활동을 재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정상화 1단계에서 미용실, 이발소 등을 여는 것은 너무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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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기자 her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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