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도 ‘후불교통카드’ 이용 가능
입력 2020.04.23 (09:00)
수정 2020.04.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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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부터 만 12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도 후불교통카드 이용이 가능해집니다.
이에 따라 청소년들도 은행이나 카드사를 통해 후불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선불 교통카드로 재충전하는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입니다.
후불교통카드 발급은 신한과 국민, 우리카드 등을 시작으로 모든 은행 카드사로 확대될 예정이며 광주지역 시내버스와 지하철에서 청소년 할인 요금을 적용받습니다.
이에 따라 청소년들도 은행이나 카드사를 통해 후불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선불 교통카드로 재충전하는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입니다.
후불교통카드 발급은 신한과 국민, 우리카드 등을 시작으로 모든 은행 카드사로 확대될 예정이며 광주지역 시내버스와 지하철에서 청소년 할인 요금을 적용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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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도 ‘후불교통카드’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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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3 09:00:00
- 수정2020-04-23 09:00:02
오는 27일부터 만 12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도 후불교통카드 이용이 가능해집니다.
이에 따라 청소년들도 은행이나 카드사를 통해 후불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선불 교통카드로 재충전하는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입니다.
후불교통카드 발급은 신한과 국민, 우리카드 등을 시작으로 모든 은행 카드사로 확대될 예정이며 광주지역 시내버스와 지하철에서 청소년 할인 요금을 적용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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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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