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68세 여성, 쌍둥이 출산…시험관 시술·제왕절개

입력 2020.04.23 (10:48) 수정 2020.04.23 (11: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68세 여성이 쌍둥이를 출산해 화제입니다.

77세인 남편과 함께 아이를 낳기 위해 노력해 왔다는 여성은 4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을 하는데 성공했고, 지난주 제왕절개로 남녀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

부부는 결혼한 지 40여 년 만에 꿈을 이뤘다며 기쁜 소감을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나이지리아 68세 여성, 쌍둥이 출산…시험관 시술·제왕절개
    • 입력 2020-04-23 10:49:17
    • 수정2020-04-23 11:14:32
    지구촌뉴스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68세 여성이 쌍둥이를 출산해 화제입니다.

77세인 남편과 함께 아이를 낳기 위해 노력해 왔다는 여성은 4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을 하는데 성공했고, 지난주 제왕절개로 남녀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

부부는 결혼한 지 40여 년 만에 꿈을 이뤘다며 기쁜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