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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2차 대유행 올 수 있어…고위험군 건강관리 철저”
입력 2020.04.23 (16:34) 수정 2020.04.23 (16:35) 사회
방역당국이 최근 코로나19가 잦아들고 있지만 언제든 2차 대유행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고위험군들의 건강 관리를 각별히 강조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권준욱 부본부장은 오늘(23일) 충북 오송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의 유행이 다시 올 가능성을 계속 언급하고 있다"면서 "영원히 국경을 봉쇄하지 않는 한 코로나19는 언제든 세계적으로 유행이 가능하고 새로운 감염원은 지속적으로 생겨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권 부본부장은 이어 "지금이야말로 다음 유행을 준비하는 시기"라면서 "생활방역으로의 이행과 의료체계를 점검하고 개선하면서 연구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는 시기"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생활방역의 하나로써 고위험군에 해당할 수 있는 국민들에게 각별한 건강 관리를 부탁했습니다.

권 부본부장은 "금연하고 적절하게 체중을 관리하는 등 건강 생활에 신경 쓰고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어린이의 경우에는 필수 예방 접종을 적기에 받고 성인들도 기저질환자일 경우 건강 검진을 제때 받아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2차 대유행 올 수 있어…고위험군 건강관리 철저”
    • 입력 2020-04-23 16:34:34
    • 수정2020-04-23 16:35:59
    사회
방역당국이 최근 코로나19가 잦아들고 있지만 언제든 2차 대유행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고위험군들의 건강 관리를 각별히 강조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권준욱 부본부장은 오늘(23일) 충북 오송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의 유행이 다시 올 가능성을 계속 언급하고 있다"면서 "영원히 국경을 봉쇄하지 않는 한 코로나19는 언제든 세계적으로 유행이 가능하고 새로운 감염원은 지속적으로 생겨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권 부본부장은 이어 "지금이야말로 다음 유행을 준비하는 시기"라면서 "생활방역으로의 이행과 의료체계를 점검하고 개선하면서 연구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는 시기"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생활방역의 하나로써 고위험군에 해당할 수 있는 국민들에게 각별한 건강 관리를 부탁했습니다.

권 부본부장은 "금연하고 적절하게 체중을 관리하는 등 건강 생활에 신경 쓰고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어린이의 경우에는 필수 예방 접종을 적기에 받고 성인들도 기저질환자일 경우 건강 검진을 제때 받아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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