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 긴급돌봄교실 이용 5배 이상 증가
입력 2020.04.23 (19:33)
수정 2020.04.2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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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개학 등에 피로감을 느낀 일부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면서 일선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운영중인 긴급돌봄교실 참가 학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현재 초등학생 2,970여 명, 유치원생 3,300여 명이 긴급돌봄교실에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긴급돌봄교실을 처음 운영한 지난달 2일 천 230여 명에 비해 참가 학생이 5배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현재 초등학생 2,970여 명, 유치원생 3,300여 명이 긴급돌봄교실에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긴급돌봄교실을 처음 운영한 지난달 2일 천 230여 명에 비해 참가 학생이 5배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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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초등 긴급돌봄교실 이용 5배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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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3 19:33:27
- 수정2020-04-25 19:06:58
온라인개학 등에 피로감을 느낀 일부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면서 일선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운영중인 긴급돌봄교실 참가 학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현재 초등학생 2,970여 명, 유치원생 3,300여 명이 긴급돌봄교실에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긴급돌봄교실을 처음 운영한 지난달 2일 천 230여 명에 비해 참가 학생이 5배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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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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