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현판 제막식
입력 2020.04.23 (20:04)
수정 2020.04.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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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오늘(23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현판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지난해 10월 30일 유네스코 창의 도시로 선정된 진주시는 전통공예와 민속예술 비엔날레, 융복합 민속예술 공연 지원 사업 등 7개 핵심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는 유네스코 본부에서 선정하는 도시의 문화자산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도시입니다.
지난해 10월 30일 유네스코 창의 도시로 선정된 진주시는 전통공예와 민속예술 비엔날레, 융복합 민속예술 공연 지원 사업 등 7개 핵심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는 유네스코 본부에서 선정하는 도시의 문화자산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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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현판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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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4-23 20:04:16
진주시가 오늘(23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현판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지난해 10월 30일 유네스코 창의 도시로 선정된 진주시는 전통공예와 민속예술 비엔날레, 융복합 민속예술 공연 지원 사업 등 7개 핵심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는 유네스코 본부에서 선정하는 도시의 문화자산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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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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