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창원시, 초소형 전기자동차 100대 추가 보급
입력 2020.04.23 (20:04)
수정 2020.04.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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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초소형 전기자동차 100대를 올해 추가로 보급합니다.
1~2인승 초소형 전기자동차는 완전 충전 시 실 주행거리가 60~70km로, 이륜차보다 안전해 도심형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자동차 구매비용 천 백만 원 가운데 640만 원을 지원하고, 배달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과 직장인, 대학생들에게 우선 보급합니다.
1~2인승 초소형 전기자동차는 완전 충전 시 실 주행거리가 60~70km로, 이륜차보다 안전해 도심형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자동차 구매비용 천 백만 원 가운데 640만 원을 지원하고, 배달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과 직장인, 대학생들에게 우선 보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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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창원시, 초소형 전기자동차 100대 추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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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3 20:04:51
- 수정2020-04-23 20:04:54
창원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초소형 전기자동차 100대를 올해 추가로 보급합니다.
1~2인승 초소형 전기자동차는 완전 충전 시 실 주행거리가 60~70km로, 이륜차보다 안전해 도심형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자동차 구매비용 천 백만 원 가운데 640만 원을 지원하고, 배달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과 직장인, 대학생들에게 우선 보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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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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