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생산활동 중단 ‘안전대토론회’ 열어
입력 2020.04.23 (21:49)
수정 2020.04.2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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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대재해가 잇따른 현대중공업이 모든 생산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안전대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협력사를 포함해 생산 부문 임직원 전원이 참가했고 동시에 안전점검도 벌여 중대재해 방지대책을 수립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현대중공업 한영석 사장은 생산현장 직원의 의견을 듣고 공정별 표준작업지도서를 재개정해 안전사고 재발을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협력사를 포함해 생산 부문 임직원 전원이 참가했고 동시에 안전점검도 벌여 중대재해 방지대책을 수립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현대중공업 한영석 사장은 생산현장 직원의 의견을 듣고 공정별 표준작업지도서를 재개정해 안전사고 재발을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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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重, 생산활동 중단 ‘안전대토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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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3 21:49:11
- 수정2020-04-25 19:42:10

최근 중대재해가 잇따른 현대중공업이 모든 생산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안전대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협력사를 포함해 생산 부문 임직원 전원이 참가했고 동시에 안전점검도 벌여 중대재해 방지대책을 수립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현대중공업 한영석 사장은 생산현장 직원의 의견을 듣고 공정별 표준작업지도서를 재개정해 안전사고 재발을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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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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