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프로포폴 불법투약 증거 못 찾아”…내사 종결
입력 2020.04.23 (21:49)
수정 2020.04.2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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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으로 조사를 받아온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에 대해 경찰이 1년 넘는 조사 끝에 무혐의로 결론내렸습니다.
경찰은 이 사장이 한 성형외과에서 6차례 미용 시술을 받으며 프로포폴을 투약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투약량이 오남용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전문 기관의 감정 결과가 나왔고, 그 외 다른 불법 투약이 있었는지 입증할 만한 증거가 없어 내사종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이 사장이 한 성형외과에서 6차례 미용 시술을 받으며 프로포폴을 투약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투약량이 오남용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전문 기관의 감정 결과가 나왔고, 그 외 다른 불법 투약이 있었는지 입증할 만한 증거가 없어 내사종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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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부진 프로포폴 불법투약 증거 못 찾아”…내사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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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3 21:50:09
- 수정2020-04-23 21:52:05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으로 조사를 받아온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에 대해 경찰이 1년 넘는 조사 끝에 무혐의로 결론내렸습니다.
경찰은 이 사장이 한 성형외과에서 6차례 미용 시술을 받으며 프로포폴을 투약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투약량이 오남용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전문 기관의 감정 결과가 나왔고, 그 외 다른 불법 투약이 있었는지 입증할 만한 증거가 없어 내사종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이 사장이 한 성형외과에서 6차례 미용 시술을 받으며 프로포폴을 투약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투약량이 오남용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전문 기관의 감정 결과가 나왔고, 그 외 다른 불법 투약이 있었는지 입증할 만한 증거가 없어 내사종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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