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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30대 실종 여성, 시신으로 발견
입력 2020.04.23 (22:18) 수정 2020.04.23 (22:18)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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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4일 밤 집을 나선 30대 여성이 실종된 지 아흐레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강도 살인 혐의로 30대 피의자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는데요. 

범행을 부인해, 혐의점을 밝혀내기 위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윤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찰이 하천 옆 갈대숲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시신을 발견한 건 오늘 오후 3시 45분쯤.

지문 감식 결과, 지난 14일 밤 전주에서 집을 나선 뒤 실종된 34살 여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마지막으로 만난 남성의 동선을 따라 수색한 끝에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한달수/전주 완산경찰서 형사과장 : "발견 당시에는 외출할 때 옷 그대로 입고 있었고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을 실종 직전 차에 태운 31살 남성을 범인으로 보고 강도 살인 혐의로 지난 21일 구속했습니다.

차량 안에서 실종 여성의 혈흔이 나오고, 실종 여성의 계좌에서 이 남성의 통장으로 돈이 입금됐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시신 발견 장소 인근에서 보험 긴급서비스에 통화를 시도한 사실도 밝혀냈습니다.

하지만, 범행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피의자가 시신이 발견된 곳 인근에 왜 갔는지 등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서윤덕 입니다.
  • 전주 30대 실종 여성, 시신으로 발견
    • 입력 2020-04-23 22:18:17
    • 수정2020-04-23 22:18:19
    뉴스9(전주)
[앵커]

지난 14일 밤 집을 나선 30대 여성이 실종된 지 아흐레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강도 살인 혐의로 30대 피의자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는데요. 

범행을 부인해, 혐의점을 밝혀내기 위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윤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찰이 하천 옆 갈대숲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시신을 발견한 건 오늘 오후 3시 45분쯤.

지문 감식 결과, 지난 14일 밤 전주에서 집을 나선 뒤 실종된 34살 여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마지막으로 만난 남성의 동선을 따라 수색한 끝에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한달수/전주 완산경찰서 형사과장 : "발견 당시에는 외출할 때 옷 그대로 입고 있었고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을 실종 직전 차에 태운 31살 남성을 범인으로 보고 강도 살인 혐의로 지난 21일 구속했습니다.

차량 안에서 실종 여성의 혈흔이 나오고, 실종 여성의 계좌에서 이 남성의 통장으로 돈이 입금됐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시신 발견 장소 인근에서 보험 긴급서비스에 통화를 시도한 사실도 밝혀냈습니다.

하지만, 범행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피의자가 시신이 발견된 곳 인근에 왜 갔는지 등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서윤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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