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직 터 개발 논의 전주시 공론화위 출범
입력 2020.04.23 (22:30)
수정 2020.04.2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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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방직 터 개발을 위한 전주시 공론화위원회가 오늘 출범했습니다.
학계와 전문가, 시민단체 대표 등 11명이 참여해 사전준비위원회가 지난 두 달 동안 마련한 공론화 방식과 개발 가능 여부, 도시계획 변경, 개발이익 환수 등을 논의합니다.
일각에서는 전주시가 특혜 논란과 책임을 피하려고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여전히 비판하고 있습니다.
학계와 전문가, 시민단체 대표 등 11명이 참여해 사전준비위원회가 지난 두 달 동안 마련한 공론화 방식과 개발 가능 여부, 도시계획 변경, 개발이익 환수 등을 논의합니다.
일각에서는 전주시가 특혜 논란과 책임을 피하려고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여전히 비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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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방직 터 개발 논의 전주시 공론화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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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3 22:30:02
- 수정2020-04-23 22:30:04
대한방직 터 개발을 위한 전주시 공론화위원회가 오늘 출범했습니다.
학계와 전문가, 시민단체 대표 등 11명이 참여해 사전준비위원회가 지난 두 달 동안 마련한 공론화 방식과 개발 가능 여부, 도시계획 변경, 개발이익 환수 등을 논의합니다.
일각에서는 전주시가 특혜 논란과 책임을 피하려고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여전히 비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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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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