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노인 등 생활방역 자문반 운영
입력 2020.04.23 (22:37)
수정 2020.04.2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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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느슨해진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코로나19 환자가 다시 늘어날 수 있다고 보고 노인과 장애인시설에 대한 생활 방역 자문반을 운영합니다.
특히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총괄본부를 운영하면서 자문반을 시설에 수시로 파견해 능동적 감시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설별 방역 상황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취약 계층 감염병 확산 방지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특히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총괄본부를 운영하면서 자문반을 시설에 수시로 파견해 능동적 감시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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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노인 등 생활방역 자문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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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3 22:37:37
- 수정2020-04-23 22:41:31
포항시가 느슨해진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코로나19 환자가 다시 늘어날 수 있다고 보고 노인과 장애인시설에 대한 생활 방역 자문반을 운영합니다.
특히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총괄본부를 운영하면서 자문반을 시설에 수시로 파견해 능동적 감시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설별 방역 상황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취약 계층 감염병 확산 방지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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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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