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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선박·해양기술 구축 6개 기관 협약
입력 2020.04.24 (07:39) 수정 2020.04.25 (20:28) 뉴스광장(울산)
울산시가 현대중공업, 선백해양플랜트 연구소 등 6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조선·해양산업 기술개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들 기관과 기업은 동구 고늘지구와 현대중공업 인근 미포국가산단 지역을 친환경·스마트·자율운항 선박 연구단지로 조성합니다.
또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조선소 건조공정의 스마트화' 등도 수행합니다.
이를 위해 이들 기관과 기업은 동구 고늘지구와 현대중공업 인근 미포국가산단 지역을 친환경·스마트·자율운항 선박 연구단지로 조성합니다.
또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조선소 건조공정의 스마트화' 등도 수행합니다.
- 차세대 선박·해양기술 구축 6개 기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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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4 07:39:27
- 수정2020-04-25 20:28:50

울산시가 현대중공업, 선백해양플랜트 연구소 등 6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조선·해양산업 기술개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들 기관과 기업은 동구 고늘지구와 현대중공업 인근 미포국가산단 지역을 친환경·스마트·자율운항 선박 연구단지로 조성합니다.
또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조선소 건조공정의 스마트화' 등도 수행합니다.
이를 위해 이들 기관과 기업은 동구 고늘지구와 현대중공업 인근 미포국가산단 지역을 친환경·스마트·자율운항 선박 연구단지로 조성합니다.
또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조선소 건조공정의 스마트화' 등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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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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