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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방문 점포 재개장 최대 300만 원 지원
입력 2020.04.24 (07:41) 수정 2020.04.25 (20:30) 뉴스광장(울산)
울산시는 '울산시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 주관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점포의 재개장을 위한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점포와 확진자가 운영하는 울산시 소재 소상공인 점포이며, 지원 내역은 재개장에 필요한 재료비와 공과금, 관리비 등 최대 3백만 원입니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울산시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점포와 확진자가 운영하는 울산시 소재 소상공인 점포이며, 지원 내역은 재개장에 필요한 재료비와 공과금, 관리비 등 최대 3백만 원입니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울산시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 확진자 방문 점포 재개장 최대 3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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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4 07:41:39
- 수정2020-04-25 20:30:47

울산시는 '울산시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 주관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점포의 재개장을 위한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점포와 확진자가 운영하는 울산시 소재 소상공인 점포이며, 지원 내역은 재개장에 필요한 재료비와 공과금, 관리비 등 최대 3백만 원입니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울산시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점포와 확진자가 운영하는 울산시 소재 소상공인 점포이며, 지원 내역은 재개장에 필요한 재료비와 공과금, 관리비 등 최대 3백만 원입니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울산시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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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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