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고 테니스장 지하에 공영주차장 조성
입력 2020.04.24 (07:43)
수정 2020.04.2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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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과 울산 남구청은 업무협약을 맺고 남구 신정동 울산여고에 지하 공영주차장 등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시교육청은 학교 용지를 제공하고 남구청은 40억 원을 들여 울산여고 테니스장 지하에 2,100 제곱미터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짓고 학교 체육시설 등도 개선할 계획입니다.
남구청은 이번 사업으로 공업탑로터리 주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시교육청은 학교 용지를 제공하고 남구청은 40억 원을 들여 울산여고 테니스장 지하에 2,100 제곱미터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짓고 학교 체육시설 등도 개선할 계획입니다.
남구청은 이번 사업으로 공업탑로터리 주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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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여고 테니스장 지하에 공영주차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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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4-25 20:31:22
울산시교육청과 울산 남구청은 업무협약을 맺고 남구 신정동 울산여고에 지하 공영주차장 등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시교육청은 학교 용지를 제공하고 남구청은 40억 원을 들여 울산여고 테니스장 지하에 2,100 제곱미터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짓고 학교 체육시설 등도 개선할 계획입니다.
남구청은 이번 사업으로 공업탑로터리 주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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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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