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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단기일자리 5천여 명 고용
입력 2020.04.24 (08:58) 수정 2020.04.24 (08:58) 뉴스광장(대구)
대구시는 코로나19 충격을 줄이기 위해 공공분야 단기일자리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190억 원을 마련했으며 생활방역과 긴급생계자금 행정 보조 등의 업무에 5천여 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참여자들은 7월까지 근로 시간에 따라 매달 130만 원에서 180만 원을 받게 됩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190억 원을 마련했으며 생활방역과 긴급생계자금 행정 보조 등의 업무에 5천여 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참여자들은 7월까지 근로 시간에 따라 매달 130만 원에서 180만 원을 받게 됩니다.
- 대구시, 공공단기일자리 5천여 명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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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4 08:58:25
- 수정2020-04-24 08:58:27

대구시는 코로나19 충격을 줄이기 위해 공공분야 단기일자리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190억 원을 마련했으며 생활방역과 긴급생계자금 행정 보조 등의 업무에 5천여 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참여자들은 7월까지 근로 시간에 따라 매달 130만 원에서 180만 원을 받게 됩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190억 원을 마련했으며 생활방역과 긴급생계자금 행정 보조 등의 업무에 5천여 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참여자들은 7월까지 근로 시간에 따라 매달 130만 원에서 180만 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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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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