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동물원 다음 달 6일 개방
입력 2020.04.24 (09:11)
수정 2020.04.24 (09: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임시폐쇄에 들어간 광주 우치동물원이 다음달 6일부터 개방합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에 방문객이 집중될 우려가 큰 만큼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6일부터 우치동물원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호수생태원은 내일부터 개방하지만, 주출입구를 한 곳으로 제한하고 발열 체크에서 이상이 없는 탐방객에 한해 입장을 허가할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에 방문객이 집중될 우려가 큰 만큼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6일부터 우치동물원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호수생태원은 내일부터 개방하지만, 주출입구를 한 곳으로 제한하고 발열 체크에서 이상이 없는 탐방객에 한해 입장을 허가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우치동물원 다음 달 6일 개방
-
- 입력 2020-04-24 09:11:31
- 수정2020-04-24 09:11:33
코로나 19로 임시폐쇄에 들어간 광주 우치동물원이 다음달 6일부터 개방합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에 방문객이 집중될 우려가 큰 만큼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6일부터 우치동물원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호수생태원은 내일부터 개방하지만, 주출입구를 한 곳으로 제한하고 발열 체크에서 이상이 없는 탐방객에 한해 입장을 허가할 방침입니다.
-
-
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최송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