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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내년 현안 사업 예산 확보 총력
입력 2020.04.24 (09:13) 수정 2020.04.24 (09:13) 뉴스광장(전주)
내년도 정부 부처 예산 편성이 다음 달쯤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라북도가 지역 현안 예산 확보에 나섰습니다.
전라북도는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익산 노선 조기 개통과 전통식품 안전성 모니터링 사업, 출판산업복합단지 조성, 군산 금란도 재개발 사업 등의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 부처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익산 노선 조기 개통과 전통식품 안전성 모니터링 사업, 출판산업복합단지 조성, 군산 금란도 재개발 사업 등의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 부처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 전라북도, 내년 현안 사업 예산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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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4 09:13:35
- 수정2020-04-24 09:13:37

내년도 정부 부처 예산 편성이 다음 달쯤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라북도가 지역 현안 예산 확보에 나섰습니다.
전라북도는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익산 노선 조기 개통과 전통식품 안전성 모니터링 사업, 출판산업복합단지 조성, 군산 금란도 재개발 사업 등의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 부처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익산 노선 조기 개통과 전통식품 안전성 모니터링 사업, 출판산업복합단지 조성, 군산 금란도 재개발 사업 등의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 부처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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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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