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한 내부 특이동향 없다는 입장 계속 유효”
입력 2020.04.24 (11:56)
수정 2020.04.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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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건강이상설과 관련해 북한 내부에 특이동향이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통일부 조혜실 부대변인은 오늘(24일)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 NSC 상임위에서도 북한 내부에 특이동향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며 그 입장이 계속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조혜실 부대변인은 또 김정은 위원장 공개활동 소식이 12일째 나오지 않고 있지만 올들어서도 최장 21일 정도 김 위원장 동정이 보도되지 않은 사례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통일부 조혜실 부대변인은 오늘(24일)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 NSC 상임위에서도 북한 내부에 특이동향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며 그 입장이 계속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조혜실 부대변인은 또 김정은 위원장 공개활동 소식이 12일째 나오지 않고 있지만 올들어서도 최장 21일 정도 김 위원장 동정이 보도되지 않은 사례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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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북한 내부 특이동향 없다는 입장 계속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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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4 11:56:38
- 수정2020-04-24 12:00:48
정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건강이상설과 관련해 북한 내부에 특이동향이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통일부 조혜실 부대변인은 오늘(24일)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 NSC 상임위에서도 북한 내부에 특이동향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며 그 입장이 계속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조혜실 부대변인은 또 김정은 위원장 공개활동 소식이 12일째 나오지 않고 있지만 올들어서도 최장 21일 정도 김 위원장 동정이 보도되지 않은 사례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통일부 조혜실 부대변인은 오늘(24일)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 NSC 상임위에서도 북한 내부에 특이동향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며 그 입장이 계속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조혜실 부대변인은 또 김정은 위원장 공개활동 소식이 12일째 나오지 않고 있지만 올들어서도 최장 21일 정도 김 위원장 동정이 보도되지 않은 사례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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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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