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긴급재난지원금 5월 13일 지급준비”
입력 2020.04.24 (17:07)
수정 2020.04.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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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계획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5월 11일부터 신청을 받아 13일부터 지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등에 대해서는 5월 4일부터 현금 지급이 가능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다만 "이 모든 일정은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통과돼야 가능하다"며 "부디 추경안의 조속한 심의와 통과를 국회에 당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등에 대해서는 5월 4일부터 현금 지급이 가능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다만 "이 모든 일정은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통과돼야 가능하다"며 "부디 추경안의 조속한 심의와 통과를 국회에 당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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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긴급재난지원금 5월 13일 지급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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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4 17:07:59
- 수정2020-04-24 17:08:39
청와대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계획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5월 11일부터 신청을 받아 13일부터 지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등에 대해서는 5월 4일부터 현금 지급이 가능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다만 "이 모든 일정은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통과돼야 가능하다"며 "부디 추경안의 조속한 심의와 통과를 국회에 당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등에 대해서는 5월 4일부터 현금 지급이 가능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다만 "이 모든 일정은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통과돼야 가능하다"며 "부디 추경안의 조속한 심의와 통과를 국회에 당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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