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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총연맹 “오거돈 전 부산시장 강력 규탄, 엄중 처벌 하라”
입력 2020.04.24 (20:11) 수정 2020.04.24 (20:12) 경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은 여성 공무원 강제추행으로 불명예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을 규탄하며 엄중한 처벌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노총은 오늘(24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오거돈 전 시장의 입에 담기도 힘든 '성추행' 만행에 110만 공무원 노동자는 참담한 심정이라며, 성범죄 문제가 명백한 '범죄 행위'로 다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노총은 또 '성 갑질' 재발방지책과 피해자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공노총은 오늘(24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오거돈 전 시장의 입에 담기도 힘든 '성추행' 만행에 110만 공무원 노동자는 참담한 심정이라며, 성범죄 문제가 명백한 '범죄 행위'로 다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노총은 또 '성 갑질' 재발방지책과 피해자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공무원노조총연맹 “오거돈 전 부산시장 강력 규탄, 엄중 처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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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4 20:11:05
- 수정2020-04-24 20:12:31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은 여성 공무원 강제추행으로 불명예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을 규탄하며 엄중한 처벌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노총은 오늘(24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오거돈 전 시장의 입에 담기도 힘든 '성추행' 만행에 110만 공무원 노동자는 참담한 심정이라며, 성범죄 문제가 명백한 '범죄 행위'로 다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노총은 또 '성 갑질' 재발방지책과 피해자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공노총은 오늘(24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오거돈 전 시장의 입에 담기도 힘든 '성추행' 만행에 110만 공무원 노동자는 참담한 심정이라며, 성범죄 문제가 명백한 '범죄 행위'로 다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노총은 또 '성 갑질' 재발방지책과 피해자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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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l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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