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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새 지도부에 지역 중진 진출 ‘관심’
입력 2020.04.24 (20:16) 수정 2020.04.24 (20:23) 뉴스7(대구)21대 총선 이후 여야가 새 지도부 구성에 나서면서 지역 중진의원의 진출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다음 달 8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인 가운데 지역에선 5선의 주호영 의원이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또 원내대표의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로는 김상훈, 송언석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월 전당대회를 가질 예정인 가운데 이번 총선에서 낙선했지만 대권 도전의 뜻을 밝힌 김부겸 의원이 당 대표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여야 새 지도부에 지역 중진 진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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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4 20:16:55
- 수정2020-04-24 20:23:36

21대 총선 이후 여야가 새 지도부 구성에 나서면서 지역 중진의원의 진출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다음 달 8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인 가운데 지역에선 5선의 주호영 의원이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또 원내대표의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로는 김상훈, 송언석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월 전당대회를 가질 예정인 가운데 이번 총선에서 낙선했지만 대권 도전의 뜻을 밝힌 김부겸 의원이 당 대표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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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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