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 명령 신천지 시설 훼손한 30대 기소

입력 2020.04.24 (20:19) 수정 2020.04.24 (20: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폐쇄명령을 받은 신천지 교육시설을 훼손한 혐의로 34살 A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말 대구시 남구 신천지 교육시설 출입문에 부착된 폐쇄명령서를 찢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폐쇄 명령 신천지 시설 훼손한 30대 기소
    • 입력 2020-04-24 20:19:57
    • 수정2020-04-24 20:40:18
    뉴스7(대구)
대구지방검찰청은 폐쇄명령을 받은 신천지 교육시설을 훼손한 혐의로 34살 A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말 대구시 남구 신천지 교육시설 출입문에 부착된 폐쇄명령서를 찢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