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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앞장서 밀어붙인 천 마스크 전국 배포 사업, 이른바 아베노마스크. 지난 17일부터 전국 모든 가구에 2장씩 배포되기 시작했지만 벌레와 곰팡이 등의 이물질이 나와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5200억 원의 예산을 들였지만 불량 및 오염 문제로 임신부용 마스크 배포 중단, 이어서 전국 가구용 천 마스크용도 미배포 물량을 모두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논란의 아베노마스크를 받은 일본 국민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크랩에서 담아보았습니다.
김미정 크리에이터 kimpfire5@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Gfn_UwgycX8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김미정 크리에이터 kimpfire5@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Gfn_UwgycX8

- [크랩] 벌레? 곰팡이?…‘아베 마스크’에 극대노한 일본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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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4 20:34:50
- 수정2020-04-24 20:36:43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앞장서 밀어붙인 천 마스크 전국 배포 사업, 이른바 아베노마스크. 지난 17일부터 전국 모든 가구에 2장씩 배포되기 시작했지만 벌레와 곰팡이 등의 이물질이 나와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5200억 원의 예산을 들였지만 불량 및 오염 문제로 임신부용 마스크 배포 중단, 이어서 전국 가구용 천 마스크용도 미배포 물량을 모두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논란의 아베노마스크를 받은 일본 국민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크랩에서 담아보았습니다.
김미정 크리에이터 kimpfire5@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Gfn_Uwgyc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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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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