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올해 1분기 하루 평균 화재 3.4건 출동
입력 2020.04.24 (21:50)
수정 2020.04.2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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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방본부가 올해 1분기 출동 건수를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화재는 3.4건, 구조 34.8건, 구급 108.4건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분기 화재 출동 313건 가운데 실제 화재는 213건 이었으며, 사망 2명, 부상 16명의 인명 피해와 14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사상자는 사망 2명, 부상 3명 등 5명이 늘었고 재산 피해는 57억 원이 줄었습니다.
1분기 화재 출동 313건 가운데 실제 화재는 213건 이었으며, 사망 2명, 부상 16명의 인명 피해와 14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사상자는 사망 2명, 부상 3명 등 5명이 늘었고 재산 피해는 57억 원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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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올해 1분기 하루 평균 화재 3.4건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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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4 21:50:52
- 수정2020-04-25 20:38:37

울산 소방본부가 올해 1분기 출동 건수를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화재는 3.4건, 구조 34.8건, 구급 108.4건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분기 화재 출동 313건 가운데 실제 화재는 213건 이었으며, 사망 2명, 부상 16명의 인명 피해와 14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사상자는 사망 2명, 부상 3명 등 5명이 늘었고 재산 피해는 57억 원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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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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