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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린이교통공원 전면 재조성
입력 2020.04.24 (22:21) 수정 2020.04.24 (22:21) 뉴스9(광주)
광주 어린이교통공원이 전면 재조성됩니다.
광주시는 오늘 광주 어린이교통공원에서 '현장 경청의 날' 행사를 갖고 미래 교통환경에 맞게 아동친화적 교통문화 체험과 교육공원으로 재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어린이교통공원은 유치원생들의 견학코스로 인기를 끌지만 문을 연 지 20년이 넘어 시설 개선 요구가 이어져왔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광주 어린이교통공원에서 '현장 경청의 날' 행사를 갖고 미래 교통환경에 맞게 아동친화적 교통문화 체험과 교육공원으로 재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어린이교통공원은 유치원생들의 견학코스로 인기를 끌지만 문을 연 지 20년이 넘어 시설 개선 요구가 이어져왔습니다.
- 광주시, 어린이교통공원 전면 재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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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4 22:21:20
- 수정2020-04-24 22:21:22

광주 어린이교통공원이 전면 재조성됩니다.
광주시는 오늘 광주 어린이교통공원에서 '현장 경청의 날' 행사를 갖고 미래 교통환경에 맞게 아동친화적 교통문화 체험과 교육공원으로 재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어린이교통공원은 유치원생들의 견학코스로 인기를 끌지만 문을 연 지 20년이 넘어 시설 개선 요구가 이어져왔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광주 어린이교통공원에서 '현장 경청의 날' 행사를 갖고 미래 교통환경에 맞게 아동친화적 교통문화 체험과 교육공원으로 재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어린이교통공원은 유치원생들의 견학코스로 인기를 끌지만 문을 연 지 20년이 넘어 시설 개선 요구가 이어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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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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