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전남 119 이송 환자 감소
입력 2020.04.24 (22:22)
수정 2020.04.2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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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는 올 1월부터 지난달까지 119 구급차를 이용한 환자는 모두 만7천 8백여 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도 소방본부는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외부활동과 병원이용이 준 것을 주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전남에서 코로나 19 의심환자와 발열 증상자 이송건수는 3천5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도 소방본부는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외부활동과 병원이용이 준 것을 주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전남에서 코로나 19 의심환자와 발열 증상자 이송건수는 3천5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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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전남 119 이송 환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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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4 22:22:06
- 수정2020-04-24 22:22:08
전남소방본부는 올 1월부터 지난달까지 119 구급차를 이용한 환자는 모두 만7천 8백여 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도 소방본부는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외부활동과 병원이용이 준 것을 주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전남에서 코로나 19 의심환자와 발열 증상자 이송건수는 3천5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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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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