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인제대 등 “다음 달 11일부터 대면수업”
입력 2020.04.24 (22:30)
수정 2020.04.2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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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와 인제대, 창신대 등 경남의 일부 사립대학이 이르면 다음 달 11일부터 '대면 수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남과 부산, 울산 사립대학 총장들은 임시회의를 열고 다음 달 11일부터 대면 수업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총장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와 생활 방역 등 정부 정책 준수를 전제로 대면 수업을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늘려가기로 했습니다.
경남과 부산, 울산 사립대학 총장들은 임시회의를 열고 다음 달 11일부터 대면 수업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총장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와 생활 방역 등 정부 정책 준수를 전제로 대면 수업을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늘려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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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대·인제대 등 “다음 달 11일부터 대면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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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4 22:30:29
- 수정2020-04-24 22:36:11
경남대와 인제대, 창신대 등 경남의 일부 사립대학이 이르면 다음 달 11일부터 '대면 수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남과 부산, 울산 사립대학 총장들은 임시회의를 열고 다음 달 11일부터 대면 수업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총장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와 생활 방역 등 정부 정책 준수를 전제로 대면 수업을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늘려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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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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