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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완치 뒤 세 번째 확진…대구경북 2명
입력 2020.04.24 (22:37) 수정 2020.04.24 (22:42) 뉴스9(대구)
코로나19 확진 환자 가운데 두 번 완치됐다가 또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대구 경북에 각각 1건씩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세 번째 양성이 나온 사례가 대구와 경북, 강원에서 각각 1건씩 총 3건이 보고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세 번째 양성 환자들이 특별히 다른 점은 없다면서도 추가적인 조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세 번째 양성이 나온 사례가 대구와 경북, 강원에서 각각 1건씩 총 3건이 보고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세 번째 양성 환자들이 특별히 다른 점은 없다면서도 추가적인 조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두 번 완치 뒤 세 번째 확진…대구경북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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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4 22:37:40
- 수정2020-04-24 22:42:39

코로나19 확진 환자 가운데 두 번 완치됐다가 또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대구 경북에 각각 1건씩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세 번째 양성이 나온 사례가 대구와 경북, 강원에서 각각 1건씩 총 3건이 보고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세 번째 양성 환자들이 특별히 다른 점은 없다면서도 추가적인 조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세 번째 양성이 나온 사례가 대구와 경북, 강원에서 각각 1건씩 총 3건이 보고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세 번째 양성 환자들이 특별히 다른 점은 없다면서도 추가적인 조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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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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