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 열려
입력 2020.04.24 (22:39)
수정 2020.04.2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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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오늘 시청 별관에서 지역 국회의원 당선인과 간담회를 열어 코로나19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지역구 당선인 11명과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당선인 3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는 현재 지역 코로나19 상황과 시의 방역, 경제 대책을 설명했습니다.
또 코로나19 피해지원 특별법 제정과 영남권 감염병 전문병원 대구유치 등 현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협조도 요청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지역구 당선인 11명과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당선인 3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는 현재 지역 코로나19 상황과 시의 방역, 경제 대책을 설명했습니다.
또 코로나19 피해지원 특별법 제정과 영남권 감염병 전문병원 대구유치 등 현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협조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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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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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4 22:39:45
- 수정2020-04-24 22:42:04
대구시는 오늘 시청 별관에서 지역 국회의원 당선인과 간담회를 열어 코로나19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지역구 당선인 11명과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당선인 3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는 현재 지역 코로나19 상황과 시의 방역, 경제 대책을 설명했습니다.
또 코로나19 피해지원 특별법 제정과 영남권 감염병 전문병원 대구유치 등 현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협조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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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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