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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특보에 강풍까지…대형 산불 주의
입력 2020.04.24 (23:22) 수정 2020.04.25 (00:28) 뉴스9(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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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도 전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영동지역에는 강풍특보까지 발효돼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상춘객이 몰리는 이번 주말과 휴일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산등성이에서 희뿌연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철원군 갈말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또,오후 1시쯤 춘천시 방하리에서 산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강원도 전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데다 산지와 동해안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돼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산림당국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소기웅/동해안산불방지센터 소장 : "상황 근무자 외에 상황근무인원을 보강하구요 .동해안권에 있는 헬기를 전진 배치하고 또 영서지역에 있는 소방차를 23대를 사전에 배치할 예정에 있습니다. "]

산림청은 산불 재난 국가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한단계 높였고, 소방청도 화재위험경보 '경계'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밤까지 강원산지는 최대순간풍속 초속 30미터 이상 동해안은 20미터 이상의 강풍이 예보됐고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거세게 불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규대/강원지방기상청 예보관 : "(영동 지역은) 내일 밤까지 순간풍속 20미터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또한 강원 영서지역도 내일까지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건조한 대기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만큼 입산을 자제하고 소각행위를 하지 않는 등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BS 뉴스 조연주입니다.
  • 건조특보에 강풍까지…대형 산불 주의
    • 입력 2020-04-24 23:22:51
    • 수정2020-04-25 00:28:43
    뉴스9(강릉)
[앵커]

강원도 전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영동지역에는 강풍특보까지 발효돼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상춘객이 몰리는 이번 주말과 휴일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산등성이에서 희뿌연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철원군 갈말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또,오후 1시쯤 춘천시 방하리에서 산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강원도 전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데다 산지와 동해안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돼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산림당국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소기웅/동해안산불방지센터 소장 : "상황 근무자 외에 상황근무인원을 보강하구요 .동해안권에 있는 헬기를 전진 배치하고 또 영서지역에 있는 소방차를 23대를 사전에 배치할 예정에 있습니다. "]

산림청은 산불 재난 국가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한단계 높였고, 소방청도 화재위험경보 '경계'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밤까지 강원산지는 최대순간풍속 초속 30미터 이상 동해안은 20미터 이상의 강풍이 예보됐고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거세게 불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규대/강원지방기상청 예보관 : "(영동 지역은) 내일 밤까지 순간풍속 20미터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또한 강원 영서지역도 내일까지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건조한 대기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만큼 입산을 자제하고 소각행위를 하지 않는 등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BS 뉴스 조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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