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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5월 어린이날 행사 모두 취소
입력 2020.04.24 (23:29) 수정 2020.04.25 (03:31) 뉴스9(강릉)
코로나19 발생이 장기화되면서, 지자체가 주관하는 5월 어린이날 행사가 모두 취소됐습니다.
강원 동해안 시·군과 태백시, 정선군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예방과 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다음달 5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어린이날 행사를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자체들은 또, 5월 초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동해안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파가 많은 곳을 가급적 피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원 동해안 시·군과 태백시, 정선군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예방과 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다음달 5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어린이날 행사를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자체들은 또, 5월 초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동해안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파가 많은 곳을 가급적 피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지자체, 5월 어린이날 행사 모두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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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4 23:29:51
- 수정2020-04-25 03:31:34

코로나19 발생이 장기화되면서, 지자체가 주관하는 5월 어린이날 행사가 모두 취소됐습니다.
강원 동해안 시·군과 태백시, 정선군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예방과 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다음달 5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어린이날 행사를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자체들은 또, 5월 초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동해안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파가 많은 곳을 가급적 피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원 동해안 시·군과 태백시, 정선군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예방과 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다음달 5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어린이날 행사를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자체들은 또, 5월 초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동해안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파가 많은 곳을 가급적 피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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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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