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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마스크 판매 사기…제조업체 대표 등 3명 입건
입력 2020.04.24 (23:39) 수정 2020.04.25 (03:04) 뉴스9(강릉)
강원지방경찰청은 도내 마스크 생산업체 대표 60살 정 모 씨와 이 회사 직원 등 3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일 마스크 유통업자에게 마스크 6,000만 개를 공급해 주겠다고 속여 선수금 2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일일 마스크 생산량을 실제의 절반으로 축소 보고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일 마스크 유통업자에게 마스크 6,000만 개를 공급해 주겠다고 속여 선수금 2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일일 마스크 생산량을 실제의 절반으로 축소 보고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억대 마스크 판매 사기…제조업체 대표 등 3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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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4 23:39:06
- 수정2020-04-25 03:04:24

강원지방경찰청은 도내 마스크 생산업체 대표 60살 정 모 씨와 이 회사 직원 등 3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일 마스크 유통업자에게 마스크 6,000만 개를 공급해 주겠다고 속여 선수금 2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일일 마스크 생산량을 실제의 절반으로 축소 보고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일 마스크 유통업자에게 마스크 6,000만 개를 공급해 주겠다고 속여 선수금 2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일일 마스크 생산량을 실제의 절반으로 축소 보고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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