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검찰총장 장모의 ‘17년 소송’ 총정리 해드립니다

입력 2020.04.2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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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와 장모 최 씨를 상대로 잇따르고 있는 고소ㆍ고발 사건을 <시사기획 창>이 추적했습니다.

부동산 투자로 장모 최씨가 큰 이익을 남겼지만, 동업자는 최 씨의 고소로 감옥에 들어갔는데요. 동업자는 "전직 검찰 고위간부가 수사에 영향을 미쳐 억울하게 누명을 뒤집어썼다"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취재진은 동업자가 배후로 의심하는 그 '누군가'를 실제로 만나 확인하는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정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장장 17년 간 이어지고 있는 소송의 내막을 총정리 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한편 취재진의 답변 요청을 거부해온 최 회장 측은 본 방송 하루 전인 24일, 모든 의혹은 정대택 씨의 일방적인 주장이며 대법원 판결로 허위임이 드러났다는 취지의 입장문을 보내왔습니다.

더 자세한 얘기는 오늘(4월 25일) 밤 8시 5분, <시사기획 창> '유검무죄? 17년의 소송' 편을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시사기획 창' 공식 홈페이지 https://bit.ly/39AXCbF
'시사기획 창'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gkbs
WAVVE·유튜브 '시사기획 창'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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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4-25 08:02:05
    영상K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와 장모 최 씨를 상대로 잇따르고 있는 고소ㆍ고발 사건을 <시사기획 창>이 추적했습니다.

부동산 투자로 장모 최씨가 큰 이익을 남겼지만, 동업자는 최 씨의 고소로 감옥에 들어갔는데요. 동업자는 "전직 검찰 고위간부가 수사에 영향을 미쳐 억울하게 누명을 뒤집어썼다"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취재진은 동업자가 배후로 의심하는 그 '누군가'를 실제로 만나 확인하는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정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장장 17년 간 이어지고 있는 소송의 내막을 총정리 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한편 취재진의 답변 요청을 거부해온 최 회장 측은 본 방송 하루 전인 24일, 모든 의혹은 정대택 씨의 일방적인 주장이며 대법원 판결로 허위임이 드러났다는 취지의 입장문을 보내왔습니다.

더 자세한 얘기는 오늘(4월 25일) 밤 8시 5분, <시사기획 창> '유검무죄? 17년의 소송' 편을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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