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확진자 1명 늘어…미국에서 입국한 60대

입력 2020.04.25 (11:00) 수정 2020.04.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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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25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1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62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미국에서 거주하던 65살 남성으로 어제(24일)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확진자를 발생원인별로 보면 해외접촉 관련이 250명으로 가장 많고, 구로구 에이스손해보험 콜센터 관련 98명,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관련이 41명으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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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1명 늘어…미국에서 입국한 60대
    • 입력 2020-04-25 11:00:39
    • 수정2020-04-25 11:27:44
    사회
서울시는 오늘(25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1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62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미국에서 거주하던 65살 남성으로 어제(24일)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확진자를 발생원인별로 보면 해외접촉 관련이 250명으로 가장 많고, 구로구 에이스손해보험 콜센터 관련 98명,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관련이 41명으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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