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코로나19’ 팬데믹
“기존 약물을 코로나19 치료제로 확대하는 7가지 연구 진행”
입력 2020.04.25 (14:25) 수정 2020.04.25 (14:25) 사회
코로나19 치료제와 관련해 정부가 민간과 함께 모두 7가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오늘(25일) 오후 브리핑에서 "치료제와 관련해 기존 약물의 적응증을 코로나19까지 확대하는 연구 7종이 진행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기업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3종과 정부가 지원하는 4종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와 별도로 국립보건연구원이 기업과 협업해, 완치자 혈액 기반 항체나 혈장치료제 개발도 진행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백신과 관련해서도 국립보건연구원이 후보 물질을 발굴하고 있으며, 민간에서 백신이 개발되면 이 효능을 평가하는 방법 개발도 병행 중이라고 방역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어떠한 방식의 백신이 효과가 있을지는 불확실하다고 부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방역 당국이 아직 경계를 풀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 권 부본부장은 "치료제나 백신개발의 상황이 전혀 녹록하지 않기 때문이며, 심지어 전문가들조차 회복기 혈장이나 일부 후보 치료제에 대해서 부작용을 지적하는 등의 실망스러운 상황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기존 약물을 코로나19 치료제로 확대하는 7가지 연구 진행”
    • 입력 2020-04-25 14:25:09
    • 수정2020-04-25 14:25:58
    사회
코로나19 치료제와 관련해 정부가 민간과 함께 모두 7가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오늘(25일) 오후 브리핑에서 "치료제와 관련해 기존 약물의 적응증을 코로나19까지 확대하는 연구 7종이 진행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기업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3종과 정부가 지원하는 4종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와 별도로 국립보건연구원이 기업과 협업해, 완치자 혈액 기반 항체나 혈장치료제 개발도 진행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백신과 관련해서도 국립보건연구원이 후보 물질을 발굴하고 있으며, 민간에서 백신이 개발되면 이 효능을 평가하는 방법 개발도 병행 중이라고 방역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어떠한 방식의 백신이 효과가 있을지는 불확실하다고 부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방역 당국이 아직 경계를 풀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 권 부본부장은 "치료제나 백신개발의 상황이 전혀 녹록하지 않기 때문이며, 심지어 전문가들조차 회복기 혈장이나 일부 후보 치료제에 대해서 부작용을 지적하는 등의 실망스러운 상황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