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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조기 검사와 병상 비율·의료기관의 낮은 문턱이 치명률 낮춰”
입력 2020.04.25 (15:11) 수정 2020.04.25 (15:18) 사회
이틀 연속으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나오지 않는 것과 관련해 방역 당국은 조기 검사와 의료체계 확립을 그 이유로 조심스럽게 꼽았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오늘(25일) 오후 브리핑에서 "항상 사망자에 대해 깊이 죄송하고 애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사망자 규모를 언급하는 자체가 죄송스러운 면이 있지만,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우리나라 치명률은 낮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권 부본부장은 "무엇보다 조기에 검사하고 신고하는 체계가 이뤄진 점, 또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과 보건 의료인의 역할이 지대했으며, 동시에 인구대비 전체적인 병상 비율도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라는 건강보험 체계를 바탕으로 의료기관에 대한 문턱이 매우 낮았기 때문에 다른 나라보다 (치명률을 낮추는 데) 기여한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조기 검사와 병상 비율·의료기관의 낮은 문턱이 치명률 낮춰”
    • 입력 2020-04-25 15:11:08
    • 수정2020-04-25 15:18:46
    사회
이틀 연속으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나오지 않는 것과 관련해 방역 당국은 조기 검사와 의료체계 확립을 그 이유로 조심스럽게 꼽았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오늘(25일) 오후 브리핑에서 "항상 사망자에 대해 깊이 죄송하고 애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사망자 규모를 언급하는 자체가 죄송스러운 면이 있지만,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우리나라 치명률은 낮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권 부본부장은 "무엇보다 조기에 검사하고 신고하는 체계가 이뤄진 점, 또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과 보건 의료인의 역할이 지대했으며, 동시에 인구대비 전체적인 병상 비율도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라는 건강보험 체계를 바탕으로 의료기관에 대한 문턱이 매우 낮았기 때문에 다른 나라보다 (치명률을 낮추는 데) 기여한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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