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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택시 훔쳐 운전한 40대 입건
입력 2020.04.25 (19:15) 수정 2020.04.25 (19:21) 사회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택시를 훔쳐 운전한 40대 여성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오늘(25일) 새벽 0시 20분쯤 전주시 팔복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를 타고 가다가 택시 기사가 전화 통화를 하려고 잠깐 내린 사이 택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훔친 택시로 전주 시내에서 충남 논산까지 50km 넘게 운전하던 A씨는 새벽 1시쯤 호남고속도로 벌곡휴게소 인근에서 3.5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뒤 멈춰섰고,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차가 넘어지면서 짐칸에 실려있던 냉장 닭이 도로 위에 쏟아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5%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제공]
  • 만취 상태로 택시 훔쳐 운전한 40대 입건
    • 입력 2020-04-25 19:15:12
    • 수정2020-04-25 19:21:26
    사회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택시를 훔쳐 운전한 40대 여성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오늘(25일) 새벽 0시 20분쯤 전주시 팔복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를 타고 가다가 택시 기사가 전화 통화를 하려고 잠깐 내린 사이 택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훔친 택시로 전주 시내에서 충남 논산까지 50km 넘게 운전하던 A씨는 새벽 1시쯤 호남고속도로 벌곡휴게소 인근에서 3.5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뒤 멈춰섰고,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차가 넘어지면서 짐칸에 실려있던 냉장 닭이 도로 위에 쏟아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5%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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