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코로나 피해 사회적기업 지원
입력 2020.04.25 (21:33)
수정 2020.04.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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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에 나섭니다.
석유공사는 이를 위해 공사 석유 유통망인 울산지역 알뜰 주유소에서 오는 27일부터 한달간 울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만든 제품의 홍보와 판촉활동을 벌입니다.
또 부서별로 울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석유공사는 이를 위해 공사 석유 유통망인 울산지역 알뜰 주유소에서 오는 27일부터 한달간 울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만든 제품의 홍보와 판촉활동을 벌입니다.
또 부서별로 울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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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공사, 코로나 피해 사회적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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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5 21:33:12
- 수정2020-04-26 18:11:21
한국석유공사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에 나섭니다.
석유공사는 이를 위해 공사 석유 유통망인 울산지역 알뜰 주유소에서 오는 27일부터 한달간 울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만든 제품의 홍보와 판촉활동을 벌입니다.
또 부서별로 울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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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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