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실직자 희망 일자리 사업 추진
입력 2020.04.25 (21:33)
수정 2020.04.2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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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자 등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합니다.
채용 규모는 72명이며 만 18세에서 64세 이하의 미취업 울주군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울주군은 이들을 다음달부터 오는 8월까지 넉달동안 환경정화 등 5개 사업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채용 규모는 72명이며 만 18세에서 64세 이하의 미취업 울주군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울주군은 이들을 다음달부터 오는 8월까지 넉달동안 환경정화 등 5개 사업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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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실직자 희망 일자리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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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5 21:33:36
- 수정2020-04-26 18:12:07
울산 울주군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자 등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합니다.
채용 규모는 72명이며 만 18세에서 64세 이하의 미취업 울주군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울주군은 이들을 다음달부터 오는 8월까지 넉달동안 환경정화 등 5개 사업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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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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