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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NASA가 ‘코로나19 맞춤형’ 인공호흡기 개발
입력 2020.04.25 (21:53) 수정 2020.04.25 (22:53) 국제
미국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공학 기술자들이 코로나 19 치료를 위한 맞춤형 인공호흡기를 개발했습니다.

'바이털'이라고 이름을 붙인 인공호흡기는 기존 인공호흡기와 마찬가지로 진정제를 맞은 환자들에게 산소를 공급해 호흡을 돕습니다.

특히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의료현장의 요구에 따라 기존 기기보다 더 높은 압력으로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다만 병원에서 수년간 고정설비로 유지되는 기존 호흡기와 달리 3∼4개월만 유지될 정도의 내구성을 지닌 비상용 기기입니다.

기존 호흡기보다 적은 수의 부품이 들어가 제작 시간이 짧은 데다 설치와 유지 관리도 쉬워 호텔, 컨벤션센터에 차려진 간이병원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고 나사 기술자들은 설명했습니다.

나사 기술자들은 바이털이 의료현장에 전달되면 중증 환자들이 기존 인공호흡기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여유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NASA가 ‘코로나19 맞춤형’ 인공호흡기 개발
    • 입력 2020-04-25 21:53:44
    • 수정2020-04-25 22:53:33
    국제
미국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공학 기술자들이 코로나 19 치료를 위한 맞춤형 인공호흡기를 개발했습니다.

'바이털'이라고 이름을 붙인 인공호흡기는 기존 인공호흡기와 마찬가지로 진정제를 맞은 환자들에게 산소를 공급해 호흡을 돕습니다.

특히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의료현장의 요구에 따라 기존 기기보다 더 높은 압력으로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다만 병원에서 수년간 고정설비로 유지되는 기존 호흡기와 달리 3∼4개월만 유지될 정도의 내구성을 지닌 비상용 기기입니다.

기존 호흡기보다 적은 수의 부품이 들어가 제작 시간이 짧은 데다 설치와 유지 관리도 쉬워 호텔, 컨벤션센터에 차려진 간이병원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고 나사 기술자들은 설명했습니다.

나사 기술자들은 바이털이 의료현장에 전달되면 중증 환자들이 기존 인공호흡기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여유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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