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황금연휴 제주행 탑승객 발열 검사
입력 2020.04.25 (21:54)
수정 2020.04.2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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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9일부터 5월 5일까지 황금연휴 동안 제주로 오는 모든 국내선 탑승객에 대해 발열 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검사를 통해 항공편 탑승구에서 체온이 37.5도 이상이면 탑승할 수 없다고 밝히고, 이로 인해 탑승 절차가 다소 지연될 수 있어 평소보다 30분 일찍 공항에 도착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검사를 통해 항공편 탑승구에서 체온이 37.5도 이상이면 탑승할 수 없다고 밝히고, 이로 인해 탑승 절차가 다소 지연될 수 있어 평소보다 30분 일찍 공항에 도착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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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공, 황금연휴 제주행 탑승객 발열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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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5 21:54:22
- 수정2020-04-25 21:54:24
제주항공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9일부터 5월 5일까지 황금연휴 동안 제주로 오는 모든 국내선 탑승객에 대해 발열 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검사를 통해 항공편 탑승구에서 체온이 37.5도 이상이면 탑승할 수 없다고 밝히고, 이로 인해 탑승 절차가 다소 지연될 수 있어 평소보다 30분 일찍 공항에 도착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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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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