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수렵총기에 GPS 부착 의무화 검토

입력 2020.04.25 (22:11) 수정 2020.04.2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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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경찰이 수렵용 총기에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부착 의무화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경찰청 등과 협의를 거쳐 올해 안에 GPS 부착 의무화 방안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충북경찰청은 또 총포화약시스템 입·출고 입력 과정에 전자인식 체계를 도입하고 무기고에 CCTV를 설치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영동경찰서는 최근 수렵용 총기를 훔친 40대를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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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경찰, 수렵총기에 GPS 부착 의무화 검토
    • 입력 2020-04-25 22:11:27
    • 수정2020-04-25 22:12:26
    뉴스9(청주)
충북 경찰이 수렵용 총기에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부착 의무화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경찰청 등과 협의를 거쳐 올해 안에 GPS 부착 의무화 방안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충북경찰청은 또 총포화약시스템 입·출고 입력 과정에 전자인식 체계를 도입하고 무기고에 CCTV를 설치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영동경찰서는 최근 수렵용 총기를 훔친 40대를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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